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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다리바인더/5cm
두께 5cm. 색상: 검정
*<참고> 파일 분류
파일은 표지에 따라 고주파, 합지, 백색, 수입지, PP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고주파란 두꺼운 합지에 비닐재질을 씌워 압착시킨 것을 말합니다.
관공서등의 서류함에 검정색 파일이 많이 꽂혀있죠. 대부분 고주파입니다.
합지는 두꺼운 종이재질로 고주파와 더불어 바인더화일표지의 대명사입니다.
백색은 고주파의 일종인데 표지겉면에 투명비닐이 한겹 더 있어서
용도나 개성에 따라 다양한 표지를 디자인하여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수입지는 특수재질이나 고급재질로 다양합니다.
PP는 나이는 가장 어린데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PP란 책받침재질과 같은 것으로 탄력이 있는 얇은 플라스틱판입니다.
각종 화스너화일이나 클리어화일등의 표지에 사용되며 바인더표지로도 인기입니다.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당연히 PP로 인식될 정도죠. 화일유통의 70~80%이상은 차지할 듯.
원료비나 가공비가 저렴하여 화일의 대중화에 기여하였고,
컬러가 다양해 사무실이나 공부방의 분위기 개선에도 기여하였죠.
단 다른 재질에 비해 약합니다. 장기간 보존시 휘어짐이 생길 수 있고,
많은 양의 자료를 꽂아두면 기절합니다.
그래서 PP재질의 제품은 두께가 얇습니다.
그리고 서류를 철하는 장식에 따라 O링, D링, 사다리바인더, LA바인더, 파이프바인더 등이 있습니다.
O링은 일반적인 모델이고, D링은 철하고 나면 서류가 정돈되어 O링에 비해 선호되며,
LA바인더는 바인더에 소량의 서류를 철하더라도 고정되는 특징이 있고,
사다리바인더는 개폐가 원터치로 되고 역시 서류를 철할 수 있는 특징이 있고,
파이프바인더는 대량의 서류를 견고하게 장기보존할 수 있어 자료집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대체로 D링을 일반적으로 찾고, 대량의 서류를 보관시 파이프바인더가 유용합니다.
두께는 PP의 경우는 4cm이하가 대부분이고, 다른 표지재질은 3cm, 5cm, 7cm 3가지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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